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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주식, 경제, 대출, 보험/주식, 경제, 재테크, 가상자산

현금 보유량 줄이고 주식을 사야되나? 이제부터 금값은 하락하고 S&P500에 투자해야할 때!.

by 청년실업자 2020. 11. 19.

광장히 낙관적인 증시전망과 다시 한 번 다가올 위기를 대처해야한다는 증시전망들 사이에서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현금 보유량을 줄이고 주식을 사야하는 때라고 주장하는 의견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저 또한 개인투자자로써 냉정하게 시장을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각국 정부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해 돈이 풀리고 자산가치가 하락하며 금리또한 낮아지고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넘치는 유동성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그 효과를 적지않게 받은 주식 시장은 굉장히 빠른 회복을 해주었고 저도 초심자의 운이 따라주어 적지않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보인 이후 얼마 지나지않아 한국 코스피 지수와 미국 나스닥 지수, S&P 500 등 각국의 주가 지수는 신고점을 기록하기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러한 상황이오면 "현금 보유량을 늘려야하나?"라는 생각과 "주식 비중을 늘려야하나?"라는 생각이 서로 부딛히게 되는데요.

누군가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이 사실상 끝이나지 않았고 관련 백신과 치료제가 나온다고해서 코로나로 인한 충격이 오지않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현금 비중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현금의 보유량은 줄이고 주식의 비중을 높혀야한다라는 의견과 함께 각국의 지원책과 글로벌 경제의 회복이 일어나 시장이 회복을 넘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합니다.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19의 재확산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백신 개발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는 중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었다는 뉴스까지 들려오는데요. 월가의 투자은행들은 현금 비중을 낮추고 주식을 사야하는 시기라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이런 의견이 나타나면 글로벌 금융 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내년에는 미국의 경제가 V자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예상된다는 의미입니다. 때 마침 지친 글로벌 금융 시장에 반가운 손님인 백신 개발소식을 화이자, 바이오N테크, 모더나까지 발표를 내며 증시에 기대감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월가의 금융업계에거는 '2021년 시장 달러화 가치 추가 약세를 점치면서 달러를 팔고 주식을 사들이라', '믿음을 가져라', ' 각 국 지원책과 맞물려 글로벌 경제가 꾸준히 회복해 정상화될 것이며 내년 주식 투자 환경은 코로나19 백신이 나와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최근 증시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미국 대선 이슈, 추가 부양책 지연 가능성 등으로 인해 출렁였지만 하나씩 줄어들 변동성이기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미국의 모건스탠리는 뉴욕증시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푸어스500(s&p500)이 내년 말까지 3,900선에 도달하게 될것이라는 전망을 예상했는데요. 이는 현재의 지수를 기준으로 약 7%추가 상승여지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미국 달러 인덱스를 기준으로 한 내년 달러화 가치가 지금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미국 달러는 매도하라는 반응울 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대응은 바이든이 대규모 추가 부양책을 진행할 것이라는 점에서 고안되었고 이는 미국 투자자에게는 주식 투자 매력이 높지만 미국이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 투자자들은 환전 수익률로 인해 손해을 볼 수도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내년에는 금값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이때문에 안전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위험자산인 주식에 투자를 축소화하자는 의견속에 개인투자자들은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가파르지도 않은 너무 재미없지도 않은 시장 분위기로 천천히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이 나타나 주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시장반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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