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내용은 과거 보잉 737max가 운행중단이 되고 현재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또, 불편한게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고 해서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의점에 요즘 새로운 물건들이 많이 들어와서 '편의점에서 이런거까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져왔습니다.
우선 보잉(The Boeing Company)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항공기 제작 회사이자 방위산업체이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록히드 마틴, 노스롭 그루먼과 함께 미국의 3대 항공우주 방위 산업체이며 미국 바깥에서는 민간, 군사, 우주 영역을 모두 커버하는 유럽의 에어버스 정도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세계대전은 보잉을 가장 강력한 군용기 제작사로 거듭나게 해 주었고 군용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나머지 상업용 여객기에 대해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었습니다. 이후 보잉 707을 출시하였지만 초기 판매량은 그렇게 좋지는 못했습니다. 보잉은 군용기 제작사라는 이미지가 강력했고 이전까지의 보잉의 여객기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후에 보잉 707이 훌륭한 여객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항공사들이 707을 구매했고, 이때부터 더글라스를 누르고 세계 최고의 여객기 제작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보잉 737max은 보잉의 베스트셀러 협동체
기종인 보잉 737의 최신 개량형입니다.
2015년 12월 8일에 초도기가 최초로 공개되었는데요.
새롭게 탑재한 조종 특성 향상시스템(MCAS)의 중대한 결함으로 2018~2019년에 2건의 추락사고가 발생하자 2019년 3월 13일자로 대한민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다수의 국가에서 운항 및 영공 진입이 금지되었습니다.
보잉은 각국의 운항 금지 조치 영향으로 2019년 3월 14일부터 고객 항공사에 대한 인도를 중단하였고, 2019년 4월부터 MAX 생산량을 20% 감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12월 16일에는 생산 자체가 일시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여행을 찾는 사람들도 줄고 여객기 제작 또한 일시 중단되어 적지않은 타격을 받았던 보잉 주가에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유럽 항공 규제 당국이 보잉 737맥스가 운항을 재개해도 안전하다고 판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유럽항공안정청(EASA) 청장은 2020년이 끝나기 전에 보잉은 항공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아메리칸 항공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마이애미-뉴욕 노선을 매일 한 편씩 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737 맥스를 단계적으로 연장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보잉 배당금은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애플리케이션은 불편함입니다. 불편함은 불편함을 작성하여 돈을 버는 돈 버는 앱의 일종입니다. 다른 돈 버는 앱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보통은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혹은 걸으면, 광고를 시청하면, 잠금화면을 해제하면 등등 휴대폰 사용과 연관되어 있지만, 이 앱은 가치있는 불편함을 작성하여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 난이도가 높은 만큼 보상도 크고 또한 보상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보상(BOX, 토큰)을 통해 커피, 음료,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편의점 등 다양한 기프티콘을 실시간으로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드시 카페, 패스트푸드점, 식당에서의 불편함만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주차장, 대형마트, 편의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주유소, 충전소, 지하철역, 은행, 문화시설, 중계업소, 공공기관, 관광명소, 숙박시설, 음식점, 병원 등 굉장히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25 편의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최근 e마트도 편의점을 시작한 이후로 편의점에는 기존에 없던 편의시설이 많이 생겼는데요.
편의점 택배 발송, 휴대폰 개통, 보험 판매, POS 입출금 등 다양한 생활 밀접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편의점이 이제는 의류 판매와 적금까지 판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GS25 편의점은 SC제일은행과 손잡고 '퍼스트 가계적금'이라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상품은 GS리테일의 전용 앱인 '더 팝'을 통해 가입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젠 편의점에서
적금 가입까지 가능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GS리테일의 '퍼스트 가계 적금'의 기본 금리 연 1%로, 6개월 만기에 매월 불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면 된다고 합니다. 기본 금리 연 1%로 나온 상품은 메리트가 큰 금융 상품은 아닌 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 가입자가 몰려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상품 가입 시 GS리테일이 제공하는 혜택 때문인 듯합니다. 해당 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적금 유지 기간에 맞춰 GS25 모바일 상품권 2만원과 GS프레시몰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번 상품은 제게는 매력적인 상품은 아니었지만 추후에 더욱 많은 상품들이 나와서 매력적인 상품이 판매되었으면 합니다.
불편함 - 불편을 파는 새로운 경험, 불편 제보, 불편 판매 - Google Play 앱
■당신의 불편을 삽니다■ 이제는 불편에도 가치가 있는 시대, 불편을 파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세요. ●불편을 작성하고 판매해요!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불편 글을 작
play.google.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