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 챗봇 ai 사용법에 대해 전해드릴게요.
- 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서비스로 2009년에 출시되었어요.
-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브라우저로 2015년에 출시되었어요.
- chat gpt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open ai라는 회사에서 2022년 출시되었어요.
- 빙 챗봇 ai는 chat gpt의 기능은 빙 검색 서비스로 가져온 거에요.
위 내용을 먼저 알고 난 뒤에 아래 내용을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빙 챗봇 ai 사용방법
위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 bing의 메인 화면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와는 무슨 차이냐고 묻는 분들이 있어서 이해를 돕기 위해 구글과 비교해볼게요.
- 구글 검색 서비스 google = 마이크로소프트 검색 서비스 bing
- 구글 웹 브라우저 chrome = 마이크로소프트 웹 브라우저 edge
빙 챗봇 ai 사용법
안타깝게도 글을 쓰는 현재에는 당장 사용할 수는 없어요. 마이크로소프트 회원가입을 한 뒤 대기자 명단에 접수까지만 할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접수하는 방법을 전해드릴게요.
- bing 검색 후 접속
- 메인 화면에서 회원가입 및 로그인
- 채팅 or chat 선택 후 대기자 등록
위 방법대로 대기자 명단에 등록했다면 기회가 될 때 bing을 통해 검색해보면 되는데요. 일반적인 검색을 하면 평소처럼 검색 결과가 나오고 동시에 우측 화면에 [빙 챗봇 ai]가 적당한 답변을 전해주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빙 챗봇 ai와 chat gpt의 차이
가장 큰 차이점은 chat gpt는 2021년까지만 학습을 했다는 점이에요. 그렇기에 2023년인 지금 2021년까지만 알고 있는 chat gpt에게는 새롭게 출시된 책, 정보, 전자기기 등은 없는 걸로 인식한다는 거죠.
즉, 높은 확률로 잘못된 답변을 할 수 있다는 건데요. 하지만 빙 챗봇 ai는 인터넷에 있는 검색 결과를 업데이트해서 정보를 전해주기 때문에 이런 단점이 많이 보완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빙 챗봇 ai도 단점은 있어요.
애초에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기반으로 하기에 그 정보가 잘못되었다면 빙 챗봇 ai도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챗봇 ai가 있기에 정보를 얻는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해진 건 맞지만 이용하실 때 반드시 옳은 정보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국가지원금 받기
추우면 난방비 지원금, 실업이나 퇴직을 하면 실업급여, 경기가 어려우면 재난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금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실 훨씬 더 많은 지원금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하지만 홍보가 잘 안되는 편이라 아는 분들만 챙기고 있어요. 심지어 조회만 하면 약 5분 이내에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에 대해 정리를 해주는데도 말이죠.
적어도 1개월에 1회 정도는 조회 후 지원금을 받아두시길 바라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