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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 - 무거운 주가와 MLCC 값은 상승할 전망

by 청년실업자 2021. 2. 19.

📋 2020년에 살펴봤던 삼성전기 주가 전망. 아직 유효합니다!

2020년 '이 종목'사서 묻어 두자! 2021년 삼성전기 주가 전망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는데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을 포함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국민주라고 부를 만큼 주식 투자를 하는 국내 개인투자자 5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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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삼성전기인데요.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주가는 다른 주식들에 비해서 꿈쩍도 안하고 있고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상승했을 때 모멘텀이 모두 고갈됐을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다고해도 기업의 성장성이 뚜렷한 상황입니다.

삼성전기

삼성전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투자를 하려는 이유 등은 글 맨 위에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삼성전기의 4분기 실적과 현재 하방으로 굳게 닫혀 있는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모멘텀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 삼성전기 Business Summary


 

삼성전기의 주요 사업 부문은 수동소자를 생산/판매하는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 카메라모듈, 통신모듈을 생산/판매하는 모듈솔루션 사업부문, 반도체패키지기판, 경연성인쇄회로기판을 생산/판매하는 기판솔루션 사업부문인데요.


2020년 3분기 매출액은 컴포넌트 솔루션 부문 42%, 모듈솔루션 부문 39%, 기판솔루션 부문 19% 등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컴포넌트솔루션 사업은 수동소자 사업으로서 주요 제품은 MLCC, Inductor 등이 있는데요.

2020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 증가, 영업이익은 5.4% 감소, 당기순이익은 23.7% 감소를 기록하였습니다.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문의 MLCC, 카메라 모듈 등의 주요 제품 가격은 하락한 반면, PASTE/POWDER와 카메라모듈용 센서 IC 등 원재료 매입 단가가 오르며 전반적인 원가율이 상승하였는데요.


매출원가 상승과 세후중단영업이익의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상당 폭 감소하였습니다.

삼성전기 재무정보

>>> 삼성전기 실적 전망과 주요 이슈


삼성전기의 MLCC 매출액은 스마트폰 판매량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는데요.


삼성전기의 MLCC 매출액은 삼성전자의 4분기 스마트폰 재고조정에도 불구하고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였고, Galaxy S21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올해 1분기 실적은 재차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기의 MLCC 매출액은 Murata(글로벌 MLCC 1위)와는 달리 2018년 3분기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수준인데요.

MLCC. 사진 MURATA

이는 Murata가 전장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에 삼성전기는 여전히 스마트폰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스마트폰이 5G 서비스 확대 속에 Quadruple Camera 비중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MLCC 매출액 증가율은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한편, 삼성전기의 주력 거래선인 중화권 업체들의 Quadruple Camera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화권 업체들도 H/W 차별화의 중심에 Camera 수와 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은 삼성전기 Module 사업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기 4분기 실적

>>> 삼성전기 4분기 실적과 증권사 컨센서스



몇몇 증권사에서는 삼성전기에 대한 컨센서스를 수정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했는데요.


삼성전기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존 증권사 추정치와 유사한 2.09조원과 2,5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1년 1분기 매출액은 MLCC 수요 증가와 Galaxy S21 조기 출시에 힘입어 QoQ로 12.0% 증가한 2.34조원, 영업이익은 QoQ로 22.1% 증가한 3,085억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1분기가 실적이 발표될 시점에 다시 한 번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Murata

>>> mlcc 값이 수급 불균형으로 상승할 것 같다?



최근 일본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현지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공장 가동이 잇따라 중단된 가운데 수급 불균형이 가속화돼 삼성전기 등 제조사들이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7.3 지진의 여파로 업계 1위 무라타를 포함한 신에츠, 르네사스 등이 공장 가동을 중단했는데요.


무라타는 3개 공장 중 2개가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혔지만,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urata mlcc

MLCC는 전자제품 회로에서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를 수 있도록 제어하는 부품으로 IT, 스마트폰, 자동차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탑재되는 '반도체의 쌀'이라고 불려지는 존재인데요.


특히 올해 전기자동차 원년을 맞아 반도체와 함께 전장용 MLCC의 수요 급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밀려드는 주문량에 기업들은 이미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MLCC 주요 생산국인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인데요.

삼성전기 MLCC

MLCC를 생산하는 삼성전기 컴포넌트솔루션부문의 가동률은 지난 3분기부터 초호황이었던 2018년(91%)에 맞먹는 90%에 달합니다.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중국 톈진 공장의 설비 셋업도 마치고 시생산을 앞두고 있고 무라타(MLCC 1위 기업)와 대만 야교(MLCC 3위 기업) 등은 연휴 기간에도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가격 인상도 뒤따르고 있는데요.

Mlcc

야교, 화신 등 대만 업체들은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하기 전 이미 춘절이 끝나는 2월 말 전후에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삼성전기는 시장 수급 및 업계 동향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인데요.


대리점 판매 비중이 높아 비교적 가격 조정이 용이한 대만 업체들과 달리 삼성전기는 거래선과 장기공급계약(LTA)을 맺기 때문에 업계 상황에 따라 가격을 변동하기 쉽지 않은 입장이기때문입니다.

지진

하지만 일본 지진이라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인데요.
 

최근 자동차용 반도체와 함께 MLCC 등 수동소자도 공급난으로 가격 인상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일본의 지진으로 일부 물량이 한국, 대만 기업 등으로 이전돼 추가 가격 인상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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