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실업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비대면 서비스들이
더욱 각광받게 되는
시기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도 웹툰을 굉장히 많이 봐
왔지만 웹툰 관련주들의 매출만
보더라도 웹툰을 보는
사람의 수요가 굉장히 빠르게 늘어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웹툰.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와 픽코마를 이용해서
미국과 일본 그외 외국에 웹툰서비스를
유통하여 '웹툰 종주국' 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한류의 주력이 되주었습니다.
네이버가 마블의 고장을, 카카오는 망가 왕국을
한국의 웹툰으로 이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본 주제인 한국의
웹툰 관련 대장주 3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웹툰 관련주 1 - 디앤씨미디어📋
카카오의 자회사 픽코마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을 제공하고 있는 디앤씨 미디어입니다.
일본의 웹툰시장이 커질수록 더 좋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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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는 웹툰/소설을 제작 유통하는
종합장르문학 출판사입니다.
제작한 웹툰/소설들은 리디북스, 네이버, 카카오 같은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며
플랫폼과 수익배분을 통해 매출을 얻습니다.
웹툰 관련주 2 - 미스터 블루📋
미스터블루는 디지털 만화 및 웹툰, 웹 소설
온라인 콘텐츠 공급하고 있으며,
콘텐츠 자체 제작을 합니다.
국내 무협 4대 천왕으로 불리는
황성, 야설록, 사마달, 하승남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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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약 3000권에 달하는 무협만화를
자체제작하여 플랫폼을 통해 판매합니다.
또한 EOS게임을 통해 게임사업에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웹툰 관련주 3 - 키다리 스튜디오📋
키다리스튜디오는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
영화, 플랫폼 서비스를 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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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툰과 판무림, 프랑스 소재의 델리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웹툰 콘텐츠는 서비스 이용료가 소액으로
책정되어 판매되기에
소비자의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습니다.
저도 웹툰보며 200원씩 결제하며
한편만 더 본다는게
몇만원씩 썼던 기억이 많습니다. 😅
또한
국내외 경제상황이나 경기변동에
둔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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