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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먼트 - 카카오의 새로운 카카오 의료데이터 사업, 카카오T 광고

by 청년실업자 2021. 1. 20.

카카오가 서울아산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의료 데이터를 활용하는 의료 데이터 솔루션 사업을 위해 LG전자와 손잡았다는 보도자료가 나왔습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최근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협업하기 위해 투자한 '파이디지털헬스케어', 서울아산병원·현대공업지주와 투자한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에 추가 투자 300억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카카오는 향후 두 법인을 합병해 의료 데이터 전문성을 살리고 의료 빅데이터 솔루션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두 법인은 가치를 합치면 이미 1000억원을 넘는데요.

특히 이번 투자에 LG전자가 주요 출자기관(LP) 중 한 곳으로 포함됐습니다.

LG전자, 카카오

LG전자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카카오와 공동으로 의료 인공지능(AI) 개발과 사물인터넷(IoT)인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표준·보안 분야의 '병원 중심 IoT 기반 의료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보도자료에 따르면 LG전자는 카카오와 지난해부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시범사업에도 참여했규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의료 데이터 분야 신사업에 관심을 두고 투자한 것이라고 합니다.


카카오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2019년 협약 당시 AI 기반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맺었습니다.

카카오가 연이어 병원과 손잡는 것은 AI 기술력과 병원 의료 데이터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파이디지털헬스케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환자 650만명에 대한 의료 데이터 사용권과 의료정보 시스템 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고

카카오는 데이터를 첨단 기술로 분석해 비식별·익명화 처리를 거친 뒤 의료 현장에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규제가 완화되면 원격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으로 진출할 가능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는 전략입니다.

국내 병원은 그동안 방대한 보건·의료 데이터를 쌓아만 두고 있었지만 사용할 방도가 없었는데요. 지난해 데이터3법 통과 후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

그동안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은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 규제였는데, 코로나19 사태속 디지털 헬스케어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제도 환경이 예전보다 개선됐습니다.

정부는 올해 환자 차트를 전산화한 데이터인 전자의무기록제도(EMR)의 상호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인증제를 운영하는 식으로 표준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인데요.


국내 병원의 EMR 도입률도 90%를 뛰어넘는상황이라 현재 쌓여 있는 공공의료 빅데이터만 6조건 규모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다 올해 국립암센터가 나서 의료와 통계청의 인구 데이터를 결합해 암 치료 효과 분석과 암 치료 임상 정보의 가명 정보를 결합한 데이터를 내놓으면 암 환자의 합병증, 만성질환 예측 연구 암 치료임상 정보, 건강보험공단 진료 정보를 활용한 결합 데이터도 나오게 됩니다.

맥킨지

정부가 추진하는 가명 정보 결합 7대 데이터 사업에 2개 분야가 헬스케어 분야로 이 정보가 결합되면 국내 의료 데이터 활용이 뜨거월 질 전망인데요.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카오인베스트를 중심으로 의료 데이터 사업에 나서고 있고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고 추진해 온 사업이 최근 대형 병원들과 함께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도 최근 스마트 헬스케어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카오 T

>>> 카카오T 광고 시작


카카오(035720)가 가입자 2,200만명이 이용하는 모빌리티 앱 ‘카카오T’에도 광고를 탑재한
합니다.

카카오톡을 제외한 카카오 서비스로는 다음,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페이지, 카카오TV 앱에 이어 다섯 번째인데요.


카카오는 광고주들을 위한 플랫폼 카카오에이전시에 20일부터 카카오T 서비스에도 광고가 확대된다고 공지했습니다.

카카오T 앱 메인 페이지를 비롯해 택시·대리 등 배차 완료, 운행 중, 운행 완료 페이지에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카카오 T

카카오가 광고 수익을 올리는 채널이 늘어남에 따라 카카오 앱에 광고를 노출하는 사업인 ‘비즈보드’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 서비스에 탑재되는 광고는 타깃형 광고가 가능해 성장성이 크다는 분석인데요.


고객들은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각기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맞춤형 광고가 가능해 광고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번 카카오T를 비롯해 앞으로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맵, 카카오내비, 카카오버스 등 이미 월 활성 이용자수(MAU)가 200만 명이 넘는 서비스로 광고 사업이 확대되면 매출 성장 속도는 훨씬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에는 카카오 비즈보드가 사용량을 늘리며 매출을 높였다면 올해는 사용량과 광고 단가가 동시에 상승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요.

다만 다양한 앱 속에 광고가 들어오다 보니 불편함을 호소하는 유저들도 함께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경우가 카카오톡 샵(#) 탭의 검색창에 자리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카오톡 검색엔진을 자주 이용하는 저로써는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해서 공감하지 못했는데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을 할 수 있는 샵탭 이용자 수가 크게 늘었고, 연말정산 서비스까지 시작하면서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일부 카카오 서비스는 광고 도입 속도를 늦췄는데요.

카카오는 업무용 메신저인 ‘카카오워크’ 무료 버전에 광고를 도입하려던 것을 연기했었습니다.


카카오의 시가총액이 네이버의 시가총액을 쫓고 있는데요.

과연 카카오가 2021년에 시가총액 약 50조에 달하는 네이버를 따라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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