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코인 시세 전망 - 투자 리뷰 4

🍎 클레이튼 투자 리뷰 3

클레이튼 코인 시세 - 투자 리뷰 3

 

특금법 같은 국가별 가상화폐 규제 때문인지, 경재의 회복 때문인지 코인의 가격은 엄청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주식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는 특징과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특징 때문에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요.

 

 

금과 비교했을 때에는 변동성이 심해서 적합하지 않다는 평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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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몇몇 알트코인의 가치는 수직 상승을 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카카오 코인이라고 불려지는 클레이튼과 리플에 투자를 했었죠.

 

 

그 중 클레이튼의 가격이 얼마이던 계속해서 매수를 해왔는데요.

 

 

 

500원일때에도 매수를 이어 왔고, 1,000원, 2,000원, 3,000원, 4,000원 가격이 얼마이던 계속 사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꽤 큰 하락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어차피 매도할 계획은 없었기에 멘탈관리할 겸 어떤 소식이 있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상화폐 특금법, 떨어지는 코인 저가 매수 기회일까?

 

 

>>> 인젝티브 프로토콜 X 클레이튼 파트너십

인젝티브 프로토콜(Injective Protocol)이 카카오 블록체인이라 불리는 클레이튼(Klaytn)과의 파트너십을 밝혔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튼 사용자들은 클레이튼 암호화폐 지갑인 `카이 카스`를 통해 인젝티브 프로토콜의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인데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인젝티브 프로토콜은 클레이튼과의 파트너십과 더불어 총 9개의 프로젝트 및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파트너십을 맺은 프로젝트들은 오라클 프로젝트인 API3, 밴드 프로토콜(Band Protocol), 레이저 네트워크(Razor Network) 등 블록체인 시장의 거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는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진해있습니다.

 

 

>>> 블루바이칼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 블루 바이칼(BBC)이 그라운드 X와 ‘클립 파트너스 NFT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클립 지갑에 연동하여 ‘사용자 보상형 NFT 기반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루 바이칼(BBC)은 게임 운영 파트너사 고부기 게임즈와 협력하여 모바일 게임 'AFK 배틀: 공주의 귀환'을 통해 획득한 게임 내 희귀 아이템에 NFT 기술을 적용한 별도의 서비스를 오픈해 디지털 기념품을 발행하고 이에 대한 소유권 및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또한, 블루바이칼(BBC)은 앞으로 NFT 기술과 사업 모델을 적용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 및 디지털 기념품, 자산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향후 NFT 마켓플레이스 제공을 통한 거래 활성화를 꾀하고, NFT 산업을 리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클레이튼 생태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블루 바이칼(BBC)의 NFT 카드 역시 오픈 씨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고, 블루 바이칼(BBC)은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디코인(Dcoin)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 급격한 상승, 클레이튼 팔아야 할까?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 X가 발행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클레이 가격이 1년여 만에 30배 가까이 뛰었는데요. 

 

 

클레이 가격은 지난해 5월 말까지만 해도 100원대 후반이었는데 6월 초 국내 일부 거래소들에 상장된 후 500원까지 뛰었고, 한 때 5000원에 육박하기도 했습니다.

 

 

암호화폐 정보 제공 서비스 코인마켓 캡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클레이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랭킹 13위에 랭크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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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클레이 시가총액은 유통 공급 물량 24억 4000만여 개 기준으로 10조 5000억 원 규모이고 클레이 전체 발행량인 100억 개를 기준점으로 잡으면 클레이 시총이 모회사인 카카오를 앞선다는 이야기도 나왔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클레이는 갖고 있어도 별로 할 게 없는 암호화폐였고 일부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것 말고는 딱히 쓸 데가 없었던 클레이튼이 이렇게 성장해서 약간 뿌듯? 하네요.

 

 

반전의 원인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이가 있는데요.

 

 

전반적인 암호화폐 가격 상승세 속에 클레이튼에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요소가 붙으면서 클레이 홀더(보유자)들이 뭔가 할 게 늘었다는 점이 클레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짐작됩니다. 

 

클레이튼 노드로 참여하는 오지 스는 지난해 7월 클레이를 클레이를 맡겨두면 이자를 제공하는 스테이 킹 서비스인 클레이스테이션을 내놨고 이후 네오플라이, 해시쿼크도 클레이튼 스테이킹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였는데요.

 

 

저도 클레이튼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로서 클레이튼 스테이 킹과 클레이 스왑을 이용한 코인 예치 서비스가 주는 수익은 꽤나 넉넉한 편이고 수익 또한 가상화폐로 지급된다는 부분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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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자가 얼마이던 가상화폐 자체의 가치가 하락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아무튼 제가 판단하기에는 클레이튼의 값이 많이 하락하는 지금 조금이라도 더 주워 담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네요.

 

 

지난 3월쯤만 해도 클레이튼의 값이 1,400원이라고 매수를 고민하던 분들이 생각나는데요. 🙄

 

 

언제나 본인만의 방법으로 자산의 가치를 판단해서 저렴할 때는 고민 없이 매수를 하고, 조금 비싸다면 시기를 조절해서 분할 매수를 하는 것이 정답 같아요.

 

 

>>> 클레이튼 시세, 평단가

저는 코인원을 이용해서 클레이튼을 거래해 왔는데, 최근 코인원 출금 해제가 완료되어서 클레이 스왑을 통해 예치를 해둔 상황인데요.

 

 

그렇기에 더 이상 코인원을 통한 수익률과 평단가 공개는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확인한 평단가가 1,400원이 었던걸 생각하면 아직은 -수익률을 도달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또다시 평단가를 낮출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

 

 

최근 클레이튼은 1,750원까지 하락했었고 현재 포스팅을 이어나가고 있는 시각에 클레이튼 시세는 약 2,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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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에 초대합니다.

클레이튼 투자 리뷰 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