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냉부 유명 스타 셰프 정착욱 징역 논란 깔끔 정리!
금산 제면소의 유명 스타 셰프 정창욱 셰프가 징역 논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정창욱 셰프 징역 1년 6개월 형?
정창욱 셰프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두고 폭행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동료들은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을 했는데요. 지난 19일 검찰이 서울 중앙지법 형사 17 단독 허정인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래와 같이 구형했습니다.
정창욱 셰프 측 발언
- 순간에 일어난 일로 피해자들에게 끔찍한 기억을 줘서 너무 미안하다.
- 이번일로 저를 많이 되돌아봤다
정창욱 셰프 변호인
-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흥분해서 화를 낸 건 맞지만 피해자들에게 신체적 위해나 해악을 가할 의사는 없었다
-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
재판 선고는 언제?
재판부는 이날 재판 절차를 마무리 지었는데요. 9월 21일 오후 2시를 선고 기일로 정했다고 해요. 피해자와 합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라고 당부를 하며 말이죠.
정창욱 셰프 프로필
- 요리연구가
- 금산 제면소
- 불교
- 경복고등학교
- 동국대학교 국제관계학, 일어일문학 중퇴
- 생년월일 1980/12/22
-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
- 2009년 음주운전 적발
- 2021년 음주운전 적발 소식이 2022년 초에 알려짐
- 2021년 음주운전은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정지 수준으로 면허정지와 함께 벌금 1,500만 원 약식 명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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