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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2

article thumbnail 엔씨소프트 주가 - 과도한 조정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 기관투자자들이 최근 약 2000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총 795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는데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순매수를 이어간 것과 대조적인 분위기입니다.주가도 힘을 잃고 내리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 800,000원 ~ 850,000원 사이를 오고 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굉장히 여러 가지이지만 아마 가장 큰 이유는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전망치(컨센서스)는 매출 5510억 원, 영업이익 13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6%, 영업이익은 44.9%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엔씨소프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한 것은.. 2021. 4. 30.
article thumbnail LG유플러스 주가 - 영업이익 1조원 투자매력도 상승 계속해서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을 찾느라 시간을 쓰고 있는데요. 찾다가 어느새 잊고 지냈던 한 기업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통신사인 LG U+입니다. 통신주들은 이익이 늘어나도 계속해서 저평가를 받아 왔는데요.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한다면 주가는 언젠가 따라가기 마련이기에 주가가 상승하기 전에 최대한 모아두려고 합니다. >>> LG U+ 기업개요 LG U+ 는 LG그룹 계열사로 무선, 스마트홈, 기업 서비스 시장의 통신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엘지 헬로비전, 아인텔레서비스, 씨에스리더 등 10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2020년 3분기 기준 동사 국내 시장 점유율은 무선 서비스 23.2%, 초고속 인터넷 20.0%, IPTV 25.4% 등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수익 중 무선 서비스 .. 2021.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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