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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코인 시세 - 투자 리뷰 3

by 청년실업자 2021. 3. 16.

👨‍💻 클레이튼 투자 리뷰 2 보러가기 👇

클레이튼 코인 시세 - 투자 리뷰 2

📋 클레이튼 코인 투자 리뷰 1 클레이튼 코인. 클레이 코인. 클레이튼 투자 리뷰 (+클레이튼 시세)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Klaytn(클레이튼)을 알고 계신가요?? 글 마지막에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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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레이튼이 또 다시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어서 계속해서 매수하고 있는데요.


당시에 왜 상승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고 있었지만 관련된 보도자료가 나와서 알게 됐습니다.


드디어 카카오 코인 '클레이'가 업비트에 발을 들일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과 함께 현재 투자 수익률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업비트

>>> 카카오 코인 클레이 업비트 상장 가능성


셀프상장 논란으로 업비트에 발을 들이지 못하던 카카오코인 '클레이'가 유동화에 답을 찾았다는 보도자료를 봤는데요.


얼마 전까지 두나무의 관계사이던 오지스가 클레이 관련 디파이 서비스의 대략적인 윤곽을 모두 갖췄습니다. 

카카오 클레이 기반의 디파이 등장 클레이스테이션,

카카오의 가상자산 '클레이(KLAY)'를 기반으로한 탈중앙금융(디파이, DeFi) 서비스가 11월에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디파이 플랫폼에 직접 클레이 및 파생 토큰들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디파이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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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는 크립토 금융 자회사 DXM의 사업을 종료하고 지난해 DXM을 통해 제공하던 가상자산 대차 서비스 트리니토를 종료한데 이어,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는 업비트 외에 모두 정리하는 모양새인데요.


DXM에서 제공하던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는 업비트로 이관된다고 합니다.


두나무는 지난해 디파이 서비스를 개발하는 블록체인 기술사 오지스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고 이로써 두나무가 직접 제공하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는 업비트를 제외하고 모두 사라진 셈입니다.

상관관계도. 출처 : 팍스넷 뉴스

그러나 관계사인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가상자산 클레이(Klay)의 유통 통로는 업비트 외에도 더욱 많아졌는데요.


이미 지난해부터 오지스를 통해 클레이 디파이 서비스들을 연이어 내놓으며 유통 통로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오지스가 지난해 출시한 클레이 관련 디파이 서비스인 클레이튼스코프, 클레이스테이션, 클레이스왑이 있습니다.

오지스. 클레이튼

>>> 클레이가 업비트에 상장을 못한 이유


두나무는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 메인넷을 공개한 지난 2019년 부터 카카오에서 두나무로 이어지는 가상자산 금융서비스의 '수직계열화' 그림을 그렸는데요.


클레이가 정식으로 공개된 2019년 6월, 두나무는 같은 달 가상자산 금융 회사 DXM을 설립했고 이어 9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해 클레이의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비트 세이프를 출시했습니다.


카카오의 클레이 배포와 동시에 거래소(업비트), 금융, 수탁 서비스가 모두 준비된 것인데요.

'카카오 코인'이 등장하며 업계에서는 클레이의 업비트 상장 시기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두나무와 카카오는 표면적으로 각자 업비트와 그라운드X라는 블록체인 사업에 집중하는 듯 하나, 두 회사의 관계는 겉으로 보기보다 깊다.


카카오는 직접적으로 가진 8.1%의 지분 외에도 자회사 카카오벤처스(케이큐브),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두나무의 지분 22.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클레이의 유통을 업비트가 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 이유이지만 예상과 달리 클레이는 국내 거래소에 바로 발을 들이지 못했는데요.

카카오벤처스

카카오가 발행한 가상자산을 업비트가 상장하는 것에 대해 '셀프상장'이라는 논란이 일면서입니다.


관계사가 발행한 가상자산을 업비트가 직접 최초 유통할 경우,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는 상장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있으며 거래 질서 또한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때문인데요.


업비트 역시 이러한 이해 상충 논란을 인지한 모습이었고 클레이는 지난 2019년 9월 원화 마켓이 없는 업비트 싱가포르와 업비트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상장됐습니다.


해외 거래소 상장에도 불구하고 셀프상장 논란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오지스

>>> 오지스를 통해 클레이 유통 통로 확보 가능할 전망


이렇게 클레이 유통에 대한 카카오의 고심은 깊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셀프상장 논란이 커지며 국내 업비트는 물론 앞서 준비한 DXM등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을 통한 배포도 쉽지 않아졌습니다.


카카오가 발행한 가상자산인 만큼, 다른 국내 거래소 상장과 유통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며 출시 1년이 지나도록 적극적인 유통에는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였는데요.

클립

그러나 국내 다른 거래소들이 적극적으로 클레이를 상장하기 시작하며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지난해 6월 카카오는 클레이를 보관, 교환하는 자체 가상자산 클립(Klip)을 출시했습니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5000만명의 국내 이용자에게 클레이가 공개되고 투자자 또한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하며 같은달 국내 거래소 코인원과 지닥은 서둘러 클레이를 상장해 투자자를 흡수했는데요.


저 또한 이때 유입되어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닥

카카오 측은 이에 대해 사전 논의 없던 '도둑상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는데요.


통상 가상자산의 상장은 발행사와 거래소간의 논의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거래소가 확보한 물량을 자체적으로 상장하는 것은 기술적인 제한도 없으며, 이에 대한 법률적 규정도 없기 때문인데요. 

클레이튼 코인 사는 법 (+코인원 가입부터 구매까지)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Klaytn(클레이튼)을 알고 계신가요?? 글 마지막에 클레이튼에 대한 정보를 담은 글의 링크를 담아 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클레이튼은 지닥과 코인원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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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스가 클레이 관련 디파이 서비스를 출시하기 시작했고 클레이튼 블록체인을 모니터링하는 클레이튼스코프, 클레이를 예치하면 이자를 주는 클레이스테이션을, 클레이 계열 가상자산 디파이 클레이스왑을 출시했습니다.


오지스가 출시한 클레이 관련 디파이 서비스들에도 카카오의 손길은 모두 닿아있는데 클레이스테이션에 클레이를 예치해 유동성을 제공하는 거버넌스카운슬(GC)에는 카카오,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 그라운드X가 참여 중인데요.


앞서 이들 기업은 클레이튼 운영 참여에 대한 댓가로  클레이를 배분받았고 이를 오지스가 내놓은 디파이를 통해 운용하는 것으로 답을 찾은 것입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 클레이튼 투자 리뷰 3


블로그에서 클레이튼 투자 리뷰를 검색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평단가 500원일 때 부터 계속해서 매수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1700원까지 상승했을 때 조금 떨어지면 더 사야지하고 기다렸는데 오히려 더 상승을 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사고 있습니다.


덕분에 평단가는 엉망이 됐는데요.


그래도 현재 수익률은 200%를 넘기고 있어서 문제는 없습니다.

원래 클레이튼보다 리플이 더 비중이 높았지만 클레이튼의 값이 상승하면서 리플보다 비중이 커졌습니다.


솔직히 아직 원하는 만큼 매수하지 못해서 떨어졌으면 하는 마음인데요.


만약 이대로 코인원에 상장이 된다면 더 이상 클레이튼의 값은 하락할 일이 없을 것 같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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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코인 사는 법 (+코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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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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